21세기는 감성을 지닌 창조 지식인이 중심이 되는 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문화,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융합형 인재’가 주목받을 것이라 예상된다. 이러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창의사고력을 함양한 STEAM 교육이 필요하다.



STEAM 교육은 과학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 기반의 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배양하는 교육이다.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과 수학(Mathematics)를 가리키는 말로서, 미국에서는 이미 1990년대부터 STEAM의 초기형태인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을 결합시킨 교육을 시행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교육계 전반, 특히 수학과 과학 등에서 적용하려 하고 있다.



창의사고력 개발을 위한 STEAM 교육은 강의식의 딱딱한 교육이 아닌 흥미로운 주제 탐구, 토론, 협력 수업으로 생생하고 흥미로운 수업이다. 학생들은 주제선정, 자료조사, 결과물 제작까지 모두 학생들 스스로 진행하는데, 주제선정 후 계획수립 및 자료조사 과정에서 문제해결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익히고, 이를 통해 지식을 체계화 하고 주도적으로 구성하는 능력을 키운다. 이러한 수업활동은 창의적으로 새로운 사실 발견의 기회 제공과 함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과제집착력, 리더십, 창의력을 길러준다.



아발론교육의 미국 사이언스캠프@MIT는 과학분야 세계 최고의 공과대학인 MIT 캠퍼스에서 MIT 석,박사 강사진의 특별지도 하에 오전에는 MIT 캠퍼스에서 과학 기초수업과 심화수업을 몰입형 체험수업방식으로 학습하고, 오후에는 MIT 교내의 각 과학분야 랩실 견학을 하면서 실제 글로벌 사이언티스트들을 만나 “MIT의 꿈”을 키우고 실천할 수 있다.



방과 후에는 MIT 멘토들과 함께 보스톤의 역사문화 유적지 및 아이비리그를 돌아보며 시야를 넓히고 학습동기를 부여 받으면서, MIT 사이언스 강의를 토대로 MIT 멘토들과 함께 팀별로 프로젝트를 준비하여 수료식 때 프레젠테이션 발표도 진행한다. 또한, 현지 아웃도어 캠프에 참여하여 현지 학생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과학의 원리도 체험하고, 현지 학생들과 소통하는 팀워크도 배울 수 있다.



또한, 영국 지식캠프@London은 차별화된 스피킹 프로그램으로 영어실력도 향상시키면서 지식가이더와 함께 세계3대 박물관 관람을 하면서 감성교육까지 더한다. 런던과 파리, 로마의 명문대학 및 곳곳의 유럽 문화, 역사유적지에 전문적이고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줄 지식가이더와 원어민 선생님이 함께하는 유럽 지식탐방으로 이때 학생들에게 각 장소에 대한 다양한 미션이 주어지고 미션 내용으로 선생님들과 함께 유럽의 문화와 역사유적지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한편, 아발론교육은 프리미엄 글로벌 리더십 ‘미국 Harvard/MIT 캠프’, 원어민 몰입수업 ‘필리핀 필스 캠프’, 관리형 집중학습 ‘필리핀 알라방 캠프’, 캐나다 ESL 북미 커리큘럼 ‘슈퍼틴스 캠프’, 영국 지식캠프 ‘슈퍼브레인 캠프’, 뉴질랜드 공립 스쿨링 ‘슈퍼루키 캠프’, 호주 공립 스쿨링 ‘슈퍼주니어 캠프’ 등의 해외 영어캠프를 진행한다.



또한 6월8일까지 해당 캠프에 관련된 설명회를 진행하고 참가자에게는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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