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2함대 장병들이 천안함 피격 사건 3주기를 하루 앞둔 25일 진해함 함교에서 폭뢰를 투하하고 있다. 서해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은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하거나 우리 군 함정을 공격한 북한 경비정을 격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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