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완구 대축제
가장 눈에 띄는 상품은 레고의 ‘닌자고 시리즈’다. 레고 주요 상품은 에픽드래곤(12만9900원), 울트라 소닉 전차(8만9900원), 사무라이X의 역습(3만9900원) 등이다. 여아용은 미미월드의 ‘터치엔젤폰스페셜(5만9800원)’, 남아용은 ‘또봇합체 타이탄 본부세트(3만9800원)’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브라우니 인형은 2만7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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