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씨는 5일 대우건설과 192억8000만원 규모의 배관 설치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설치 지역은 파푸아뉴기니이며 계약 기간은 내년 8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