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투사 파트너스벤처캐피탈과 특수관계인 1인은 보유 중이던 에스엠 주식 106만4882주(지분 5.34%)를 장내 매매 등을 통해 처분, 보유지분이 종전 6.13%에서 0.79%(16만1982주)로 줄었다고 2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