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여름휴가 준비, 방송에 나온 거기 ‘어디?’
[김희정 기자] 전 세계 80여 개의 리조트를 운영하는 클럽메드 코리아가 늦은 여름휴가 또는 가족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9~12월간 지정일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9~12월간 지정일 특가 프로모션’은 9월부터 12월 사이, 클럽메드 동남아(태국 푸켓, 말레시아 체러팅, 인도네시아 빈탄, 발리)와 일본(오끼나, 카비라) 지역에 한해 지정일 출발 시 더욱 저렴한 요금으로 휴가를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그중에서도 얼마 전 SBS ‘짝’ 애정촌으로 알려진 체러팅은 아시아 지역의 클럽메드 리조트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원숭이를 비롯한 다양한 동식물이 공존하는 친환경적인 에코리조트로 유명하다.

세계 최고의 골프 시설로 꼽히는 빈탄 아일랜드는 바다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언덕 위에 위치한 클럽하우스와 맑고 투명한 바다를 간직하고 있어 신혼여행객은 물론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객들 모두에게 안성맞춤의 휴가지다.

인도네시아 발리, 일본 오키나와 카비라 비치는 할인된 금액으로 클럽메드에서의 환상적인 휴가를 보낼 수 있다.

모든 클럽메드 리조트에는 다양한 키즈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들도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클럽메드의 G.O들과 함께 다양한 스포츠 강습은 물론 저녁시간 공연관람과 댄스파티까지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하며 특히 한국인 G.O가 상주하고 있어 언어의 불편함이 전혀 없는 가족여행지로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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