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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일산자이', 공원같은 환경…드라마 '신사의 품격'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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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유망 분양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김도진(장동건 분)이 사는 아파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도진이 과거를 회상하며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 장면 등 중요한 장면마다 로맨틱한 아파트 단지 배경이 극의 분위기를 돋우기 때문이다.

    김도진이 사는 이 아파트는 GS건설이 시공한 ‘일산 자이’다. 실내는 물론 외부 조경 등이 수려하고 외국 공원 같은 느낌을 준다. 나무를 현대적인 조형물로 디자인한 ‘꽃잎 아래 정원’, 숲을 현대적인 느낌으로 재해석한 ‘어반 정글’, 현대적 건물과 조화를 이루게 한 소나무 조경, 커다란 나무를 배치한 ‘늘솔길’이 대표적이다.

    이런 조경 덕에 각종 TV프로그램의 단골 촬영지로 애용돼 왔다. 보스를 지켜라(SBS), 런닝맨(SBS), 역전의 여왕(MBC), 브레인(KBS), 오늘만 같아라(MBC), 기분 좋은 날(MBC) 등이 대표적이다.

    일산자이의 조경은 이탈리아 출신의 낭만주의 조경가 마시모 벤투리 프리올로(Massimo Venturi Ferriolo)와 글로벌 조경·도시계획 회사인 EDAW가 참여해 물, 숲, 들을 모티브로 완성했다.

    각 단지의 특성에 맞춰 고급스러운 문주를 적용했고, 같은 단지에서도 색상과 높낮이를 차별화해 외부 색채 디자인이 독특하다. 전체 동 5층까지는 고급 석재로 마감해 특히 저층부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이 단지는 지상 30층 43개동, 총 4683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2010년 9월 입주를 시작했다. 학군과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생활하기 편리하며, 기본 에어컨을 포함한 풀옵션이 무상 제공된다.

    일산자이 분양 관계자는 “계약금 20%만 있으면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고급 아파트에서 바로 생활이 가능하다”며 “입주 2년 뒤에 계약을 선택할 수 있어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나 세금으로 고민이 많은 다주택자들에게서도 문의가 많이 온다”고 말했다. 1577-9593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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