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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건설'판교역 SK 허브'오피스텔, 판교테크노밸리 임차 수요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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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유망 분양
    SK건설이 경기 성남시 백현동에서 분양한 ‘판교역 SK HUB(허브)’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상 8층 3개동으로 이뤄진 대규모 오피스텔이다. 전체 1084실을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22㎡의 소형뿐만 아니라 전용 84㎡형까지 다양한 넓이의 호실로 다양화했다. 최상층은 천장 높이를 대폭 높인 3.9m로 설계해 펜트하우스와 같은 조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판교역 SK 허브는 대단지 오피스텔답게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풍부한 녹지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단지 내에 각종 판매시설과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있다. 중앙 정원은 피트니스센터 등 부대시설과 연결된다. 단지 서쪽으로는 34만4000여㎡ 규모의 낙생대공원을 접하고 있다.

    또 지역냉방시설을 갖춰 오피스텔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비싼 관리비 문제도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SK건설 측은 내다봤다.

    판교역 SK 허브는 입주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시스템을 도입한다. 공동 현관에는 무인경비 시스템을 설치한다. 아파트에 적용하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해 방문자를 녹화·조회할 수 있으며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고 조명과 난방을 제어할 수 있다.


    다양한 수납공간과 함께 냉장고, 드럼세탁기, 슬림형 후드, 비데 등 가전제품도 빌트인으로 제공한다. 또 부부 욕실에 핸즈프리 전화와 비상콜 버튼을 설치하는 등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가구당 1.04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하며 주차장에는 실별로 개인용 창고까지 들였다. 독립된 자전거 전용 주차장도 마련했다.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 강남까지 10분대에 다다를 수 있다. 단지 가까이에 경부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 판교 IC를 이용해 서울뿐 아니라 타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편하다.

    판교신도시에는 사업면적 66만1915㎡ 규모의 판교테크노밸리가 있다. 이곳에는 SK케미칼, 삼성테크윈, 안철수연구소 등 많은 기업들이 입주해 있고, 내년까지 총 300여개 IT기업이 더 입주할 예정이다. SK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입주하는 기업의 직원들만 고려해도 임차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판교신도시 중심에 들어서는 복합단지인 알파돔시티도 5년 만에 착공에 들어가 지역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판교역 SK 허브 모델하우스는 경기 성남시 정자동의 주택공원 내 주택전시관에 마련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40만원 수준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를 2회에 걸쳐 분납할 수 있다. SK건설은 6회에 걸쳐 납입해야 하는 중도금 중 1·2회차는 무이자, 3~5회차는 이자후불제로 대출해준다. 입주는 2014년 11월 예정이다. (031)707-6300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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