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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스위첸, 편의시설·문화공간 완벽한 '웰빙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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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2신도시
    KCC건설은 다음달 동탄 2신도시에서 친환경과 문화를 테마로 한 아파트 ‘KCC스위첸’(조감도)을 분양한다. KCC스위첸은 단지 전체 640가구가 전용면적 84㎡의 동일한 크기로 설계됐다. 지상 29층 높이 건물 7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파트 전매기간을 3년에서 1년으로 완화한 정부의 부동산거래 활성화 대책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

    단지가 자리잡은 곳은 동탄2신도시 중에서도 생활, 교통,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이다. 커뮤니티 시범단지와 가깝기 때문에 시범단지의 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또 동탄2신도시의 핵심도로인 23번과 84번 국도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제2외곽순환도로 동탄IC도 가깝고, 커뮤니티 시범단지 길과도 연결돼 교통 여건이 좋다.


    KCC스위첸은 ‘문화를 품은 숲’이라는 테마로 웰빙 단지를 선보인다. 단지 남쪽 방향에는 무봉산, 북쪽 방향에는 근린공원이 있다. 동쪽 방향에는 치동천이 위치해 3면이 자연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주변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중앙에 ‘문화를 품은 숲’을 계획해 계절별 테마 숲과 가족공간을 계획했다. 단지 곳곳에 쉼터를 설치해 입주자들이 안락하게 살 수 있도록 배려했다.

    단지 내에 어린이 놀이시설인 스위첸랜드와 동물놀이터,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소규모 정원 등을 들여 가족 중심의 생활이 가능토록 한다. 단지입구에 엄마와 아이를 위한 전용 공간도 마련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에는 입주민 전용 스포츠 시설인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장, 스크린골프장, 샤워시설, 독서실, 회의실, 어린이도서관, 애견카페 등이 마련된다.

    또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다. 또 커뮤니티 시범단지의 유치원을 비롯한 초·중·고교가 가까워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에너지 절감이 가능토록 했다. 탑 모양이 아닌 성냥갑 형태로 지어 채광과 통풍도 우수하다.

    또 84B㎡ 주택형은 발코니 면적이 전용면적의 60% 가까이 돼 일반 주택형에 비해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서재와 취미공간, 메이크업룸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작은 방도 들인다. 84C㎡ 주택형은 필요시 아파트 공간을 둘로 분리해 임대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84A㎡와 84B㎡ 주택형에는 ‘여성만의 특별한 드레스룸’이 배치된다. 현관에는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붙박이장인 ‘스마트 워크인장’이 설치된다. 84C㎡ 타입의 경우 충분한 수납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입주자들이 별도의 가구를 살 필요가 없도록 계획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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