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입주시 해약해도 계약금 전액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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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안심보장제는 입주시점에서 부동산 경기가 지금보다 더 악화되거나 개인사정상 계약을 해지해야 할 경우 계약자가 환불을 원하면 위약금 없이 계약금을 전액 환불해 주는 제도다. 이번 특별분양은 최근 집값 하락의 우려 때문에 계약을 망설이는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한화 유로메트로는 저렴한 분양가와 유럽형 디자인을 갖췄다. 김포 한강신도시보다 서울과 가까운 입지 때문에 입소문을 타며 계약률이 상승하고 있다. 6만8000여㎡에 이르는 근린공원을 남향으로 조망할 수 있는 동을 중심으로 로얄층은 거의 분양이 완료됐다.
김희원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계약금 안심보장제 시행 이후, 원금이 보장되는 안전한 상품으로 인식돼 계약률이 꾸준히 상승되고 있다”며 “입주시점에 시장분위기에 맞춰 계약자가 다시 한번 판단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요자에게는 더 없이 좋은 분양기회가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한화 유로메트로는 총 2620가구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브랜드타운으로 개발될 계획이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84㎡, 101㎡, 117㎡으로 구성됐다. 전체 분양물량의 70%를 차지하는 전용 84㎡(국민주택규모)의 분양가가 3.3㎡당 평균 900만원대다. 4년 전 바로 인접하여 분양한 아파트의 분양가보다 3.3㎡당 약 100만원 가량 저렴하다.
단지 전체가 유럽풍의 이국적인 브랜드 타운으로 건설된다. 세계적인 건축가인 바세니안, 라고니(Bassenian, Lagoni)가 디자인을 담당했다. 프랑스 대저택을 의미하는 프렌치 샤토(French Chateaux)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적용한 외관으로 완성했다. 바세니안 라고니는 미국과 이탈리아, 영국,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인도 등에서 해외 부호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의 고급 건축물을 담당해 온 고급 주택 전문 회사이다.
한화 유로메트로는 가장 인기가 높은 맞통풍 판상형 세대를 70% 이상 배치했으며 전 주택을 남향 위주로 구성했다. 전 가구에 발코니 샤시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GX룸(요가, 에어로빅, 댄스 공간), 회의실, 독서실, 보육시설 등이 들어선다. 악기 연습이 가능하도록 방음시설이 설치된 취미/동호회실이 마련된다. 1588-1730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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