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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공항 리모델링…2015년까지 25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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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항공사는 올해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리모델링에 나서 2015년까지 2500억원가량을 들여 완료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공항공사는 이용고객 등의 의견을 반영해 자연친화적 시설을 늘리고 이용객 중심 공항으로 새 단장한다는 방침이다. 여객·수하물 처리능력을 확대하고 체크인 카운터 재배치, 보안검색대 4개 증설 등을 통해 대기 및 이동시간을 단축한다.

    대합실 내 무빙워크 등 편의시설도 확충한다. 천장고를 높이고 자연채광 및 실내조경을 확충, 대합실을 탁트이게 만들고 터미널 옥상에는 전망데크와 정원도 설치한다.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갖추고 신소재·신공법을 적용함으로써 친환경 녹색공항으로 건립한다.

    공항공사는 국내선 터미널 리모델링이 끝나면 국제선 터미널도 새로 단장키로 했다.

    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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