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42' 조제 알도 1R TKO승, 채드 멘더스에게 강력한 니킥 '쾅'
[정용구 기자] 조제 알도(24,브라질)가 UFC 14연승을 내달렸다.

1월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로에서는 'UFC 142' 페더급 경기 조제 알도와 채드 멘더스(26,미국)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의 승자는 브라질 출신 조제 알도. 경기 초반 로킥과 펀치로 맨더스를 괴롭히던 조제 알도는 1라운드 종료 직전 강력한 니킥으로 멘더스를 강타시켰다.

이어 조제 알도는 중심을 잃고 쓰러진 멘더스를 향해 파운딩 세례를 퍼부어 TKO승을 따냈으며, 시간은 4분 49초를 알렸다.

한편 비토 벨포트(34,브라질)은 앤서니 존슨(27,미국)을 상대로 조제 알도와 똑같은 1라운드 4분 49초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승리를 따냈다. (사진출처: 수퍼액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박지성 열애설 오지선, 알고보니 김태희 절친
▶ '강심장' 오세정, 실제나이 알고보니 75년생… 김규종과 띠동갑
▶ 구혜선 연기력 논란, 일관된 표정 탓? ‘지금껏 어떤 지적 있었길래?’
▶ 박지성-오지선 열애설에 JS파운데이션 측 “기사보고 처음 알아”
▶ 박지성과 열애설 불거진 오지선, 레스토랑 사장님 포스 방송공개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