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폭행 '한미FTA 시위대' 영장
김씨는 이날 집회에서 여의도 국회의사당 방향 차로를 점거하고 차량 통행을 방해하며 불법행진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김씨와 함께 폭력 행위에 가담한 시위 참가자들을 검거해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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