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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업계 영업이익 지난해 8.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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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의 지난해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총 자산은 319조897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감소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4.7% 줄어든 260조4038억원,영업이익은 8.2% 하락한 12조7509억원으로 나타났다.

    김관수 대한건설협회 건설정보실장은 "건설경기가 위축된데다 금융조달 어려움으로 신규사업이 차질을 빚어 사업규모와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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