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5.24 16:12
수정2011.05.24 16:12
24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 TV프로그램 개편 설명회'에서 '낭만을 부탁해'의 최수종, 정주리가 밝게 웃고 있다.
이날 개편 설명회에는 조대현 KBS부사장, 길환영 콘텐츠본부장, 최수종, 김정민, 허경완, 정주리 등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