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국순당·보해양조 '上'…"막걸리 항암효과" 입력2011.04.15 09:23 수정2011.04.15 09: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막걸리에 항암물질이 와인이나 맥주보다 10~25배 많다는 소식에 국순당과 보해양조가 급등했다.15일 오전 9시20분 현재 보행양조와 국순당은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한국식품연구원은 전날 막걸리에 항암물질인 파네졸 성분이 와인이나 맥주보다 많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국순당과 보해양조는 각각 '우국생'과 '순희' 등의 막걸리를 판매하고 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