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중인 군인 음주운전…40대 택시기사 숨져
이 사고로 박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고 전 하사는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당시 전 하사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04%의 만취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간단한 조사를 마친 뒤 휴가 중인 전 하사를 헌병대에 인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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