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 서울 사랑의 열매 연예인봉사단 출범식 및 '함께해요, 사랑의 입맞춤 캠페인'에 참석한 아역 배우 김유정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 입맞춤 캠페인'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김수로, 장혁, 박재범 등 이날 참석한 연예인의 입술마크와 사인, 캐리커처를 활용한 상품을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저소득층의 자립과 저소득 자녀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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