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프코 아시아 기술펀드(JAFCO ASIA TECHNOLOGY FUND II)는 21일 이미지스 주식 32만224주(지분 4.43%)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 주식이 58만6857주(8.13%)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