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12일 중국 가스전 개발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중국 남슈리거 가스전 개발사업에 한국 컨소시엄 참여사로 참여하는 방안과 사업 계획 등에 대해 협의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