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투어는 20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49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줄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76억원으로 전년대비 358.9% 늘었으며 순손실은 104억원으로 적자폭이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