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스타워즈] 한화證 이현규씨ㆍ현대證 최관영씨 박빙 승부
이현규 한화증권 대치지점 차장은 4.29%의 수익률로 뒤를 이었고,정훈석 한국투자증권 자산전략부 연구원(수익률 0.24%)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누적수익률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 차장과 2위 최 연구원의 격차는 지난달 말 41.89%포인트에서 지난 주말 11.08%포인트로 크게 좁혀졌다. 최 연구원이 이달 들어 선전하며 월간수익률 16.15%를 낸 반면 이 차장은 -5.21%로 부진했기 때문이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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