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과 NH투자선물 NH-CA자산운용 NH캐피탈 등 NH농협 금융계열 임직원 40여명이 11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 소재 아동복지센터 혜심원을 찾아 성금 1000만원과 생필품 15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