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사장(왼쪽)은 추석을 앞둔 11일 에쓰오일 사회봉사단 80여명과 함께 서울 강서구 등촌4단지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직접 빚은 송편을 독거노인과 중증 장애인 등 기초생활 수급 가정 600가구에 전달했다.

/에쓰오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