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로 대박난 장윤정,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
트로트 가수 장윤정(28)이 추석을 맞아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달했다.

장윤정이 운영하는 꽃배달 쇼핑몰 스타플라워는 수익금의 일부를 10일 미혼모 보호시설인 '애란원'에 기부했다.

장윤정이 운영하는 스타플라워는 "차별화된 마케팅과 새로운 전략으로 현재 시장점유율 15.33%로 업계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이런 성원에 감사드리기 위해 이번 일을 성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녀가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애란원'은 '사랑을 심는 곳'이라는 뜻으로 1960년 설립된 미혼모 보호시설로
출산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및 미혼여성들에게 숙식과 교육, 보호 상담 등의 도움을 주는 기관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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