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적으로 미국 신용위기에 대한 우려감완화와 국내 내부적으로 9월 위기설의 근원지였던 채권만기가 지나가면서 증시가 한 숨을 돌리고 있다.

금일 사상최대 규모의 프로그램매수차익 잔고부담을 안고가는 쿼더러블 위칭데이지만, 막상 만기당일의 지수상황은 부정적이지 않는 과거 경험상, 이번 만기도 무사히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골드란(www.goldran.co.kr)의 생생정보(이무학 팀장)는 "지난 월요일 기록적인 지수폭등 이후, 전반적으로 시장분위기는 자신감을 되찾고 있다."고 말하면서 "연기금의 지속적인 매수유입으로 수급의 악순환구조도 깨지고 있는 만큼, 공격적인 매매로 수익률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근 생생정보의 7Luck클럽이 9월 매매일지를 공개, 오늘 신성ENG(104110) 7%, 전일에는 오성엘에스티(052420) +4.2%, 지난 8일에는 동부화재(005830) +11.7%, 한화(000880) +7.6%, 하이트홀딩스(000140) +7.5%, 두산중공업(034020) +1.6% 수익을 달성했으며 9월 4일에는 이노메탈로봇(070080) +5.7%, 3일에는 일진홀딩스(015860) +4.5% 수익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7Luck클럽 증권방송은 추석을 맞이해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최근 어려운 장에서 매매 대응이 힘든 개인투자자들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회원 가입비를 전격 할인함과 더불어 골드란 큐스탁(시중가 36만원 상당)을 무료로 증정한다.

골드란 큐스탁은 실시간 시세제공뿐만 아니라 골드란의 종목추천, 투자전략 등을 제공하는 휴대용 증권정보 단말기이며, 이용료 36만원은 7Luck클럽이 전액 부담한다.

골드란의 한 관계자는 “생생정보 7Luck클럽의 한가위 이벤트는 9월 15일(월)까지만 진행된다. 47만원을 절약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다. 이번 기회를 이용해 7Luck클럽의 수익률을 함께 맛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1566-7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