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은 11일 DevelInvestKor로부터 726억원 규모의 카자흐스탄 마나사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1.6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1년 9월 9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