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 5단체는 10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시위 장기화에 대한 경제계의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갖고 경제난을 극복하는 데 국민의 힘을 합쳐 나갈 것을 호소했다.

왼쪽부터 장지종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김상열 대한상의 부회장,유창무 무역협회 부회장,정병철 전경련 부회장,이동응 경총 전무./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