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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 등 집값 급등지역 연내 9058가구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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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노원.도봉.강북.중랑.금천구와 경기 의정부.양주시,인천시 일부 지역 등 새로 주택거래신고대상으로 지정된 곳에 올해 9000여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들 지역에 있는 기존 아파트는 단기간에 값이 치솟은 만큼 신규 분양물량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17일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국토해양부가 지난 16일 주택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추가 지정한 곳에서 올해 아파트 분양예정인 사업장은 21곳,분양 아파트는 9058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일반인 몫은 6135가구다.

    성북구 종암동 종암5구역에서는 삼성물산이 재개발아파트 1025가구 중 331가구(82~143㎡)를 다음 달 일반분양한다.

    한신공영과 동일하이빌도 다음 달 동대문구 답십리동과 성북구 하월곡동에 재개발 및 주상복합 아파트를 각각 선보인다.

    6월에는 중흥건설이 경기 양주시 덕정동 택지개발지구에서 314가구(148~172㎡)를 일반인에게 공급한다.

    이수건설도 같은 달 동대문구 휘경동에서 재개발 아파트 281가구(56~142㎡)를 일반인에게 선보인다.

    강북구 미아동 미아10-1구역 재개발사업장에서는 동부건설이 376가구 중 77가구(79~141㎡)를 8월에 일반분양한다.

    인천시 남구 도화동에서는 대성산업이 262가구 중 129가구(84~144㎡)를 8월에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연내 노원구 공릉동에 1032가구(일반분양 375가구,면적 미정)를 내놓는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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