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외환은행과 제휴,26일부터 이 은행의 350여개 전체 영업점에서 증권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제휴로 현대증권 증권계좌를 만들 수 있는 금융업체는 국민 신한 하나 대구 부산 우리 기업 제일 농협 씨티은행과 우체국 등 총 12개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