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사장 김우평)은 23일 이코노미스트로 활약중인 오상훈(吳尙勳) 前중소기업연구원 전문위원을 리서치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오상훈 리서치센터장은 한국개발연구원, SK경제연구소와 SK증권에서 수석이코노미스트로 활약하며 거시 경제와 채권시장을 분석해왔다.

지난 2005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중소기업연구원 전문위원으로 일해 왔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