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23일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에 따라 자사주 43만1275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약 281억원 규모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