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키모듈업체 에스맥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돌며 거래를 마쳤다.

23일 에스맥은 공모가 3500원보다 낮은 341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40원(1.17%) 오른 3450원에 마감됐다.

에스맥은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523억원,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