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이구택회장은 22일 포스코 보통주 1000주를 장내에서 주당 48만8950원에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회장은 지난 7일에도 포스코 주식 1000주를 사들였으며, 이번 매입으로 총 2000주를 보유하게 됐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