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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뉴타운 당첨 예상 가점은…중형 60~65점, 대형은 55~60점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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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뉴타운 당첨 예상 가점은…중형 60~65점, 대형은 55~60점돼야
    은평뉴타운 분양 일정이 잡히면서 당첨 안정권인 청약가점은 몇 점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형은 60∼65점,대형은 55∼60점 정도로 예측하고 있다.

    고종완 RE멤버스 대표는 "은평뉴타운은 친환경 고급 주거단지로 강북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당첨 가능한 가점은 55~60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함영진 부동산써브 실장은 "가점제 대상 공급물량이 서울에서 공급이 부족한 중·대형으로 구성된 점을 감안할 때 60점 안팎에서 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상언 유앤알컨설팅 사장은 "복층형으로 가장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용면적 101㎡형은 당첨 점수가 최고 65점 이상이 될 것"이지만 "반면 대형 평형은 예금 가입자 수가 적고 전매제한으로 투기가 불가능해 중·소형에 비해 경쟁률과 당첨 가능 가점이 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분양가 추가 인하로 당첨 가능 점수가 2∼5점 높아질 가능성도 높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내년 이후부터 분양될 광교신도시와 송파신도시를 노리는 실수요자들이 많아 당첨 점수가 예상보다 높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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