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리나 스레보티느크(슬로베니아)가 3일(한국시간) 열린 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사햐르 피어(이스라엘)와의 경기 도중 스커트 속에서 공을 꺼내고 있다.

/파리(프랑스)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