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신고가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54분 현재 포스코는 전일대비 1.32%(5000원) 오른 38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새로 갈아치운 신고가는 38만4000원. 포스코가 40만원을 돌파할 수 있을 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 7일부터 외국인들은 순매도를 하면서 차익을 실현하는 모습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