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CH-46' 헬기가 7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서쪽 인근에서 또다시 추락, 지난 3주새 5대째 불상사를 당했으며 탑승자 7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CNN과 AP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워싱턴연합뉴스) 조복래 특파원 cbr@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