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주류 업체들이 제품의 신선도를 마케팅 수단으로 내세우는 '프레시 마케팅(fresh marketing)'을 강화하고 있다.

법적으로 유통기한을 표시할 의무가 없는 맥주와 아이스크림업체가 자체적으로 유통기한을 설정한 게 대표적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