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루미마이크로의 일반 공모 접수 마지막날인 9일 오후 4시 현재 청약 경쟁률이 426.98 대 1로 집계됐다. 증권사별로는 주간사인 교보증권이 794.67(우대 363.56) 대 1을 기록한 것을 비롯 △동양종금 202.86 △한화 269.91 △대우 246.61 △한국투자 306.94 △현대 286.35 등이다. 11일 환불한 뒤 18일 코스닥 상장 예정이다. 청약 첫날인 자연과환경의 경쟁률은 7.93 대 1이었다. 하나증권이 6.11대 1이었고 △메리츠 13.0 △이트레이드 5.83 △키움 5.15 △신흥 4.45 △한국투자 23.34 등이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정인 리바트의 청약 첫날 7.2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간사인 우리투자증권이 4.39(대 1)를 기록했고 △대우 30.6 △현대 17.6 △한국투자 22.17 등이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