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방용석)의 여직원회인 '사랑나눔회'는 최근 동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국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돕기 위한 일일호프행사를 열고,이 행사에서 거둔 수익금을 '외국인노동자의 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해성 목사(왼쪽)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