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한솔제지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4일 삼성 김기안 연구원은 한솔제지에 대해 한솔그룹의 재무적 위험이 상당히 소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 5.1배에서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또 국내 제지 수요가 올해 중 개선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펄프가격의 하향 안정에 힘입어 하반기 수익성 개선이 뚜렷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목표가 1만2,0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