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안 X-게임 챔피언십' 서울개최 가자발표회에서 김문원 스타 그룹 한국지사장,장근복 MBC ESPN 사장, 김용일(선수),김자인(선수), 이명박 서울시장, 스테파니 ESPN 스타 스포츠 마케팅 총괄 부사장,하비 데이비스 ESPN 미주본사 총괄 국장(왼쪽부터)이 엄지 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