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펀드와 특수관계인 3인은 22일 현재 광송수신 모듈 생산업체 빛과전자[069540]에 대한 지분율이 5.04%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직전보고일이었던 17일 당시 이들의 지분율은 6.07%였다. 공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6일~20일 총 5만7천391주의 빛과전자 주식을 장내에서 처분했다. (서울=연합뉴스) 신호경기자 shk999@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