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27일까지 실시되는 한미 연합전시증원 연습훈련에 참가하기위해 부산항을 찾은 미국의 항공모함 키티호크 관계자들이 17일 이 항모에 탑재된 최신예 전투기인 호넷(F-18)을 내외신 취재진에 공개했다.


미 해군의 주력방공 전투기인 호넷은 걸프전에 참가하기도 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