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현대증권이 해룡실리콘에 대해 12월부터 LG전자로 공급되기 시작한 신규제품인 소프트패드의 매출이 내년 하반기 부터 본격적인 증가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적정가를 4,260원에서 5,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