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엔씨소프트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25일 대우는 엔씨소프트의 1분기 동시 접속자수가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올해 주당 순익 전망치를 4.3% 하향한 1만607원으로 제시했다. 목표주가도 종전 13만6,000원에서 13만1,000원으로 3.8% 내리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