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증권이 LG화학 목표가를 낮춰 잡았다. 23일 도이치는 LG화학에 대해 단기 촉매를 발견하기 힘들다고 평가하고 3분기초쯤 계절적 회복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주당순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7% 내린 5,870원으로 수정하고 목표가격도 5만원으로 9.1% 하향.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