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서울에셋컨소시엄과 회사M&A 투자계약 해제 입력2006.04.02 23:44 수정2006.04.02 23: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극동건설은 7일 서울에셋컨소시엄과의 회사 M&A를 위한 투자계약을 해제하기로 했다 서울에셋컨소시엄은 지난 7월 극동건설과 회사 M&A 투자계약을 체결해 지난달 25일까지 인수대금 2천816억6천8백만원을 예치키로 돼 있으나 전액 예치하지 못해 지난 6일까지 예치할것을 이행최고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못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주 신분평 ‘더웨이시티’ 4월 아파트 첫 분양 HMG그룹이 충북 청주시에 공급하는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의 브랜드를 ‘더웨이시티’로 확정하고 다음달 첫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14일 HMG그룹에 따르면 3개 블록, 3949가... 2 한국토지신탁 "남성역 역세권 재개발, 시행자 지정 임박" 한국토지신탁이 남성역 역세권활성화 재개발정비사업(남성역 역세권활성화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주민 동의율 75%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252-12 일원 남성역 역세권활성화사업... 3 집값 급등에…서울시, 현장점검반 투입하고 주택 공급도 늘린다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주택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에 대해 투기·교란 수요 유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