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단= 한국의 김수경(천안시청), 차미정(대전시청), 김여진(서울시시설관리공단) 조가 6일 홈플러스 아시아드볼링장에서 열린 볼링 여자 3인조 경기에서 18게임 합계 3천805점을 쳐 대만을 제치고 두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수경은 개인전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부산=연합뉴스)특 swiri@yna.co.kr